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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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30년간 '재테크 알못'이었다…"올 현금, 은행 이자 2%만 받아" (옥문아)

기사입력 2026.08.14 22:53 / 기사수정 2026.08.14 22:53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김종국이 30년 동안 재테크를 하지 않고 현금과 저축만으로 자산을 관리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거시경제전문가 오건영과 실전 투자의 고수 최고민수가 출연해 주식 투자 방법부터 노후를 위한 투자 꿀팁까지 공개했다. 

이날 김종국은 "나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며 자신을 '재테크 알못'이라고 소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저 오빠는 정말 대단한 인간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종국은 "주식을 아예 몰라서 30년 동안 저축만 했었다"며 "은행에 넣는 게 낫냐, 주식을 하는 게 낫냐"고 물었다.

이에 최고민수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S전자가 있는 자와 없는 자다"라며 주식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내 생각으로는 주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내 집 마련이라는 건 남의 얘기가 됐다. 월급을 받아서 내 집을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자신의 투자관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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