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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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2년 반 동안 아침 라디오 지각만 4번…"전 프로그램 DJ가 대신 오프닝" (전현무계획4)[종합]

기사입력 2026.08.14 22:50 / 기사수정 2026.08.14 22:50

정연주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아침 라디오 DJ 시절 4번이나 지각했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케이윌, 테이와 함께 먹방 투어를 떠났다.

네 사람은 이어 의정부의 한 대형 전통시장을 찾아 지하로 향했다. 아늑한 분위기를 마주한 전현무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를 본 케이윌은 "형이 이런 곳을 좋아하니까 (열애) 기사가 많이 나는구나"라며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다들 중간중간에 찍더라. 어머님들이 제보하기도 하고"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후 전현무의 아찔했던 라디오 지각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전현무는 4년째 오전 7시 라디오 방송을 진행 중인 테이를 칭찬하며 "1년 하고 나가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아침 7시 라디오의 강점은 청취율이 좋다는 거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에 졸려서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곽튜브가 지각한 적이 있는지 묻자 테이는 "1번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전현무는 "나는 DJ를 2년 반 했는데 지각을 4번 했다"며 "지각한 날 전 프로그램 DJ가 오프닝을 대신 해주고 나랑 전화 연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63빌딩이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달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는 "아침 라디오는 청취자들이 안다. 그래서 한 번씩 지각을 해도 이해해 주신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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