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이 정은채와 한 팀이 된 것에 절망했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주혜라(정은채 분)와 한 팀이 된 진이수(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진이수는 주혜라와 공조해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말끔하게 해결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는가 싶었지만, 주혜라가 진이수가 있는 강력1팀 새 팀장으로 들어오게 됐다.
진이수는 새 팀장 환영식을 성대하게 준비했고, 그 때 등장한 사람은 생각지도 못했던 주혜라였다.
주혜라는 "돌잔치 이후로 이런 환영은 처음이네요"라고 말하며 진이수에게 "의외로 자상하네?"라면서 웃었다.
황당해해하는 진이수에게 주혜라는 "현실이야. 적응해. 잘 부탁한다, 돌아이"라며 악수를 건넸다.
이후 진이수는 "대테러팀에서 잘 나간다면서 대체 왜? 막막하다, 진짜"라고 투덜거리며서 "나랑 안 맞잖아. 나를 싫어한다고!"라면서 악연이었던 경찰 학교 시절을 회상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