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해외 출장 후에도 남다른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케이윌, 테이와 함께 먹방 투어를 떠났다.
먼저 전현무와 곽튜브는 49년 전통의 의정부 부대찌개 집에 방문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해외여행을 오래 가거나 출장을 길게 갔을 때 한국에 오면 가장 당기는 요리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김치 요리처럼 자극적인 게 당긴다"고 답했다.
전현무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이번에 월드컵 중계 때문에 멕시코에 3일을 다녀왔는데, 귀국하자마자 라면을 평소보다 2배나 더 먹었다"며 남다른 면 사랑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당시 전현무와 귀국 비행기에 함께 탔다며 "비행기에서 라면 냄새가 났다. 뒷자리를 봤는데 현무 형이 대본을 읽으면서 라면을 먹고 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사실 축구 경기 중계할 때 대본에 라면 국물이 세 방울 떨어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라면을 네 시간 동안 드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전현무의 남다른 라면 사랑에 모두가 폭소했다.
사진 = MBN·채널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