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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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리센느 보며 울컥…"잘되려고 했던 우리의 옛날 모습 생각나" (홍쓴TV)

기사입력 2026.08.15 08:32

정연주 기자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역주행 신화를 쓴 그룹 리센느를 만난 자리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이것도 봐주세요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를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녹화장에서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리센느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홍현희는 "우리 홍쓴 PD님이 옛날부터 리센느의 찐팬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방에서 남편 제이쓴이 직접 사준 리센느 공식 응원봉을 꺼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리센느를 향해 "'전참시'에 나오고 나서 남편하고 항상 이야기를 했다. 이제 좋은 집으로 이사 간 걸 보니까 마음이 이상했다.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를 듣던 리센느 멤버 원이 역시 울컥했고, 홍현희는 "우리 옛날 모습이 생각났다. 리센느를 보고 잘되려고 했던 우리의 옛날 모습이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현희는 "남편이 응원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며 제이쓴의 응원 메시지를 대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역주행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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