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지나가는 소나기에 광주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전이 지연 개시한다.
두산과 KIA는 14일 오후 7시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잭로그와 맞붙는다.
이에 맞선 두산은 김대한(우익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박지훈(1루수)~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윤준호(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KIA 선발 투수 황동하와 상대한다.
두산과 KIA는 0.5경기 차로 각각 4위와 5위에 위치했다. 주말 시리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맞바꿀 수 있는 중요한 맞대결이다.
하지만, 14일 경기 시작 전 내린 소나기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결국, KBO 한용덕 경기 감독관은 우천에 따른 오후 7시15분 지연 개시를 결정했다.
사진=광주,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