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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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7년간 영국에 살았는데…영어 공부 8개월째 "배워도 배워도 어렵다" (한혜진)

기사입력 2026.08.14 18:45 / 기사수정 2026.08.14 18:45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배우 한혜진'
유튜브 '배우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혜진이 영국에서 7년간 거주했음에도 여전히 영어 공부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방학 며칠 안 됐는데 왜 벌써 이렇게 지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방학을 맞은 딸 시온 양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영화를 관람하고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오락실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유튜브 '배우 한혜진'


딸과의 시간을 보낸 뒤에도 한혜진의 하루는 쉴 틈 없이 이어졌다. 그는 연기 연습을 위해 연기학원을 찾았으며,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영어 공부에 매진했다.

한혜진은 "집안일을 끝내고 잠깐의 시간이 나면 틈틈이 온라인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내 수준은 초급과 중급 그 사이 어딘가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유튜브 '배우 한혜진'


이어 "4개월의 초급반 과정을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어서 4개월 들었다"며 "총 8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 이제 중급반 2개월 차인데 내게 조금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어는 참 어렵다. 배워도 배워도 참 어렵고 까먹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공부하다 보면 나아지지 않겠냐"며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겠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 기성용의 소속팀을 따라 영국에서 약 7년간 생활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진 = 유튜브 '배우 한혜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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