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배우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혜진이 영국에서 7년간 거주했음에도 여전히 영어 공부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방학 며칠 안 됐는데 왜 벌써 이렇게 지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방학을 맞은 딸 시온 양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영화를 관람하고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오락실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딸과의 시간을 보낸 뒤에도 한혜진의 하루는 쉴 틈 없이 이어졌다. 그는 연기 연습을 위해 연기학원을 찾았으며,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영어 공부에 매진했다.
한혜진은 "집안일을 끝내고 잠깐의 시간이 나면 틈틈이 온라인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내 수준은 초급과 중급 그 사이 어딘가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이어 "4개월의 초급반 과정을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어서 4개월 들었다"며 "총 8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 이제 중급반 2개월 차인데 내게 조금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어는 참 어렵다. 배워도 배워도 참 어렵고 까먹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내 "공부하다 보면 나아지지 않겠냐"며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겠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 기성용의 소속팀을 따라 영국에서 약 7년간 생활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진 = 유튜브 '배우 한혜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