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혜진 계정, 유튜브 '한혜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이 아빠를 닮은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수준급 농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방학 며칠 안 됐는데 왜 벌써 이렇게 지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영상에서 한혜진은 방학을 맞은 딸 시온 양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먼저 한혜진은 "지인이 교보문고 상품권을 줘서"라며 딸과 함께 서점을 찾았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오락실을 방문하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시온 양은 여러 게임 중 농구 게임을 선택했다. 긴 팔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슛을 던지는 모습에 한혜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특히 시온 양은 농구가 처음임에도 빠르게 게임에 적응했고, 연이어 골을 성공시키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냈다. 이를 본 한혜진은 "몰랐던 시온이의 농구 실력에 감탄했다"며 "운동 신경이 남편을 닮아서 처음 해도 감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축구선수인 아빠 기성용의 운동 DNA를 쏙 빼닮은 시온 양의 모습에 한혜진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얻었다.
사진 = 한혜진 계정, 유튜브 '배우 한혜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