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아내 김지민이 임신 관련 질문에 답했다.
14일 김지민은 "나도 이런 거 해보고 싶었어!"라며 개인 SNS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2세 성별이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는 "다음 주쯤 나올 것 같다. 딸이겠죠? 아들도 좋다"라고 답했다.
입덧을 묻는 질문에는 "먹덧으로 하염없이 먹어서 하늘로 둥둥뜨기 직전"이라며 "평소 안 먹던 매운 거, 커피가 미친 듯이 땡긴다. 바지, 속옷 다 안맞음"이라고 덧붙였다.
시험관 성공 후일담에 대해서는 "내 몸의 모든 수치를 정상으로 돌리는데 사활을 걸었다. 그리고 윤교수님을 잘 따라갔다. 그래서 좀 미뤄진 적도 있었다. 지금 와보니 다 그럴 이유가 있었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민은 "임신 확인했을 때 혼자 화장실에서 임테기로 확인하고 너무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고, 첫 시도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