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다이어트 주사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감량한 뒤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13일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10년 동안 3번 만났는데... (알 건 다 아는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유정과 박준형은 KBS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친해졌다며, 10여 년간 자주 연락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서유정은 "(박)준형 오빠를 보고 깜짝 놀란 것이, 이 오빠가 이렇게 덩치가 큰 줄 몰랐다. 키도 크고, 진짜 덩치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날 실물로 보고 많은 분들이 놀란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생각하시는 것보다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 박준형은 "다이어트 주사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들었다"는 제작진의 말에 "원래 110kg이었는데,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100kg까지 뺐다. 주사를 끊었더니 다시 106kg이 되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서유정이 "요요가 그렇게 심하냐"며 놀라자 박준형은 "원래 뚱뚱한 애들은 화장실만 갔다 와도 1kg이 빠진다. 목표 몸무게는 102kg이라서, 조금 더 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유정은 "그냥 있어도 되겠다. 102kg이나 106kg이나 그게 그거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1973년생인 박준형은 2005년 개그우먼 김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