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희, 김사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김대희가 2세 자랑에 나섰다.
1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김대희, 김준호 출연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대희 씨가 좋은 소식이 있다. 따님이 한의대에 (진학했다). 얼마나 좋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희는 "작년에 연세대학교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반수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기대 안 했는데 합격을 했다"면서 딸이 한의대에 합격한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대희 씨가 딸의 한의대 소식을 전하면서 연세대를 얹어서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서 자녀분 자랑을 했다"고 지적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는 "부모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하자 김준호는 "저도 노력 중이다"라고 답했다.
녹화 당시 김준호의 아내 김지민의 임신 사실이 공개 전이었던 만큼 유재석은 "두 분이 노력을 하고 계시니까 축복이 올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지난달 30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대희와 김준호가 출연한 '유퀴즈'는 오는 19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