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우리새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의 신체 나이가 공개된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건강 케미’가 담긴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1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형묵이 절친 김승수를 위해 직접 준비한 특별한 ‘건강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김형묵은 사무실 한편에 마련된 공간에서 운동과 안마를 하며 남다른 건강 관리법을 선보였다.
잠시 후 김형묵의 사무실을 찾은 사람은 다름 아닌 절친 김승수였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뒤에도 오랜 시간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형묵은 평소 건강 관리와는 거리가 먼 김승수를 위해 본격적인 ‘건강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김형묵은 직접 준비한 건강 차를 시작으로 발바닥 지압까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마시고 있는 김승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후 두 사람은 김형묵의 추천으로 한의원을 찾았다. 진맥을 받던 김승수는 한의사가 건넨 뜻밖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신체 나이와 스트레스 상태 등을 알아보기 위한 각종 검사를 받았고,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건강에 진심인 김형묵과 건강에는 무심한 김승수의 실제 건강 상태는 어떠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건강 자신감’이 극과 극인 두 절친의 검사 결과가 어떤 반전을 안길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형묵이 준비한 특별한 ‘승수 건강 프로젝트’의 결말과,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 건강 검사 결과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