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8
연예

소연, ♥조유민 월드컵 낙마에 남몰래 오열…"엄청 울고 힘들어해" (짐종국)

기사입력 2026.08.14 12:06 / 기사수정 2026.08.14 12:06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축구선수 조유민이 월드컵 낙마 후 심경과 아내 소연의 반응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는 ‘유민아 아시안컵 가야지… (Feat. 조유민 선수, 타이거 FC)’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조유민이 출연했다.

조유민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무산에 대해 언급하며 조유민은 "오는 비행기에서 너무 슬프더라. 한두 시간밖에 못 자고 계속 울었다. 이륙하기 전까지 내릴까 말까 진짜 고민했다. 경기를 뛰든 못 뛰든 팀에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 들었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와이프가 저랑 통화하거나 연락할 때는 티를 많이 안 냈다. 며칠 전에 장모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엄청 울고 너무 힘들어했다고 하더라"라며 아내 소연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김종국이 어떤 부상이었냐고 묻자 "족저근막염이었다. 생각보다 오래 간다. 저는 아예 파열이 되어버렸다"며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타박상이 있었다. 치료 받기는 했는데 그정도 부상은 다 가지고 하니까, 그렇게 생각한 거다. 뛰다가 소리가 한 번 난 게 아니라 세 번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고 고백했다. 


그래도 월드컵 경기를 봤다고 밝힌 그는 "이번 월드컵 잘 될 줄 알았다. 아직 한참 부족한 거다"라고 하자 김종국은 "눈치가 좀 없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유민은 지난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결혼했다. 조유민이 2024 아랍에미리트 리그로 이적하면서 함께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조유민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돼 본선을 준비했지만,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을 떠났다.

사진=유튜브 채널 '짐종국'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