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화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매력을 드러내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소지섭은 최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소지섭은 거칠게 흐트러진 헤어와 느슨하게 풀어낸 셔츠, 타이와 재킷 등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로 배우 생활 31년 차를 맞은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새로운 세대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소지섭
'김부장'은 지난달 25일 최고 시청률 2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종영했고, 소지섭 역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소지섭은 인터뷰에서 "저의 1막이 '미안하다, 사랑한다'였다면 '김부장'은 2막을 열어준 작품이 될 것 같다.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린다"며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1977년생인 소지섭은 1995년 스톰 1기 전속 모델로 데뷔한 후 수많은 히트작을 내며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또 영화사 찬란의 투자자로 참여하며 다양성 영화 알리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찬란은 '악마와의 토크쇼', '존 오브 인터레스트', '유전' 등 다양한 작품을 수입·배급해왔다.
사진 = 볼드페이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