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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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채영, 결별 아니었다…여전히 2년 4개월 째 "예쁜 만남 이어가는 중" [공식]

기사입력 2026.08.14 11:38 / 기사수정 2026.08.14 11:38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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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약 2년 4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14일 자이언티와 채영의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날 불거진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양사는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JTBC엔터뉴스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각자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여전히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결별설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내놨다.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자이언티와 채영은 2024년 4월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다음은 자이언티·채영 결별설 관련 양측 소속사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과 관련하여 양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1.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입니다.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안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이언티의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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