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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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네고왕' 마무리…"하차 고민했는데 책임감 생겨"

기사입력 2026.08.14 11:13 / 기사수정 2026.08.14 11:13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을 마무리하며 초반 하차까지 고민했던 속내와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웹예능 '네고왕'이 20화로 마무리 됐다.

장윤정은 "한 두 세번 하고 스태프한테 얘기했다. 나 못하겠다. 너무 힘들어서 무르는 게 어떻겠냐라고 했다"라며 '네고왕' 합류 초반을 떠올렸다.

이어 "너무 힘들었다. 대표님들 흔들리는 모습 보면 마음이 같이 흔들렸다.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방송 나가면서 많은 분들이 '같은 편이라 다행이다'라며 저를 응원해주셨다. '같은 편이어서 다행이다' 이런 말을 해주시니까 책임감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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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윤정은 함께했던 '조직원' 출연자에게도 "네가 경호원도 아닌데 경호원처럼 다니게 해 미안하다고 했다"면서 "청소기도 못 샀다고 해서 제가 사줬다"며 스스로 미담을 밝혔다.


끝으로 장윤정은 "안팎으로 다 정이 들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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