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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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광수♥' 옥순, '나솔' 출연 수년간 거부했었다…"이혼 후 일만 하고 살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4 10:41 / 기사수정 2026.08.14 10:41

32기 옥순 계정
32기 옥순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옥순이 워커홀릭이었던 일상에 대해 고백했다.

13일 '나는 솔로' 32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친구들 관련 잦은 언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옥순은 "저는 30대 들어서 이혼한 뒤 정말 친구들을 안 만나는 편이었다. 일만 하고 살았고, 주말에도 일했고, 새벽 수업은 기본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무튼 친구들 말 듣는 스타일이 아닌데, 저는 아직 혼자고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게 팩트이지 않나. 그래서 내 고집대로 하지 말고 주변 말도 좀 듣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는 솔로' 역시 친구들의 출연 권유를 몇년간 뿌리쳤지만, 결국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도 친구들이 나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절대 안나간다고 싫다고 몇년간 정색했다"고 털어놨다.

친구들 이야기를 자주 꺼낸 것에 대해 옥순은 "친구들이 연하는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했어서 자꾸 친구들 얘기를 했다"며 "전 친구들과 연락도 잘 안 하는 타입이다. 변명 아닌 변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옥순은 광수와 현실 커플로 이어져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32기 옥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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