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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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넷째 임신' 박주호, 8년 전부터 바랐던 대가족 꿈 "아이 3~4명 계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4 11:28 / 기사수정 2026.08.14 11:28

박주호 SNS
박주호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넷째 임신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박주호가 자녀 계획을 언급했던 방송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알린 후 항암 치료와 수술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해 온 안나는 '4개월 동안 쉬었던 브이로그를 다시 시작한다'고 알렸다.

안나 유튜브
안나 유튜브


이후 산부인과를 찾아 뱃속 아기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듣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라면서 임신 소감을 전했다.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같은 해 큰딸 나은 양을, 2017년 큰아들 건후 군을, 2020년 막내아들 진우 군을 얻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해왔고, 삼남매는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나의 넷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후 2018년 박주호가 나은, 건후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언급했던 부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임산부 체험에 나선 박주호는 "안나와 저의 자녀 계획이 아이 3~4명 정도를 낳는 것이다. 동생이 더 생기면 나은이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고 말한 바 있다.

SBS '강심장리그'
SBS '강심장리그'


이후 2020년 셋째 진우 군을 얻은 데 이어, 2027년 태어날 넷째를 기다리며 과거 밝혔던 자녀 계획을 이루게 됐다.

박주호는 셋째를 얻은 뒤인 2023년 SBS '강심장리그'에 출연해서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계속 출연하기 위해 셋째를 가졌다는 소문을 부인하며 "아내가 대가족을 좋아해서 자녀를 많이 계획하긴 했다"고 밝혔다.

사진 = 박주호, 안나, KBS 2TV·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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