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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70만원에 안 산 김숙, ETF 투자했는데 "마이너스 38%" (옥문아)

기사입력 2026.08.14 09:51

방송인 김숙이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는다.
방송인 김숙이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숙과 양세찬이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는다.

1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거시경제전문가 오건영과 실전 투자의 고수 최고민수가 출연해 주식 투자 방법부터 노후를 위한 투자 꿀팁까지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3천 만원으로 8억 원을 만든 '실전 투자의 고수' 최고민수가 추천했던 H닉스(하이닉스) 주식을 제때 사지 못해 후회한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H닉스의 주가는 70만 원대였던 것으로 밝혀져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양세찬이 최고민수의 말을 듣지 않은 걸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밝히자, 김숙도 “그때 나도 같이 들었는데 안 샀다”라며 H닉스를 사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를 남겼다.

H닉스는 298만7000원까지 오른 뒤 현재 178만원 주가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H닉스 매수 타이밍을 놓친 양세찬의 거듭된 후회에, 최고민수는 “그때 (양세찬 씨는) 돈을 못 벌겠다고 생각했다”고 평가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어 김숙은 야심 차게 뛰어든 ETF 투자에서 예상치 못한 손실을 기록한 근황을 공개했다.

투자를 위해 ETF를 전격 매수했지만 현재 수익률이 무려 ‘마이너스 38%‘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김숙의 투자 실패담을 들은 최고민수는 “오히려 좋은 시기다”라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타개할 자신의 투자 전법을 공개했다. ’마이너스 38%‘인 김숙에게 ’실전투자 고수‘ 최고민수가 제시한 해결법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홍진경은 경제 전문과 오건영과 최고민수에게 주식에 대한 질문을 쏟아낸다.

최고민수가 국제시장에서 삼전닉스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자, “그래서 삼전닉스 주식 사요?”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로봇시장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H자동차 주식 사요?”라며 틈새 질문을 날리기도 했다.

홍진경에 끝없는 질문에 최고민수는 각종 투자전법으로 옥탑방 MC들의 시선을 끌었다. 상승장과 하락장을 오가는 국내 주식 시장 속에서 실전투자 고수 최고민수가 내놓은 투자전법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K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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