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해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뉴진스의 컴백보다 빨랐다. 멤버 해린이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14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공식 SNS에는 해린의 9월호 커버 사진이 업로드됐다.
앞서 마리끌레르 측은 "너무 보고 싶었던, 토끼 같기도, 또 고양이 같기도 한 그녀"라며 해린의 매거진 커버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느낌 있는 하루 보낼 준비 됐어요?"라는 해린의 음성 메시지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해린.
화보 속 해린은 향수와 립스틱, 장미꽃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해린 특유의 크고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은 클로즈업에서도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뉴진스의 데뷔 14주년 콘텐츠가 공개됐을 당시 해린의 매력 포인트로 꼽혀온 '송곳니'가 이전보다 두드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일각에서는 라미네이트 추측이 나오기도 했던 바. 하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해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여전히 돋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린.
특히 활동 중단 전부터 앰버서더로 인연을 이어온 명품 브랜드 D사의 뷰티 화보로 오랜 공백기에도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 역시 하나둘씩 활동에 나설지 주목해 볼 만하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후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이다. 지난달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콘텐츠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마리끌레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