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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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투병' 옥경이, 근황 공개…♥태진아 볼 뽀뽀 '달달', 웃기까지

기사입력 2026.08.14 09:01

이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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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이루가 생일을 맞은 어머니 이옥형(옥경이) 씨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루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루는 어머니와 둘이 찍은 사진과 함께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여왕님의 80번째 생일날! 항상 건강만 하시고 이렇게 웃어만 주세요. 이제는 아들이랑 또 행복해 보자 엄마 너무너무 축하해요"라는 글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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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족들이 이옥형 씨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노래가 끝나자 태진아는 아내를 대신해 초를 불고, 볼에 뽀뽀를 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옥형 씨는 가족들의 말에 대답도 하고 웃음을 보이는 등 이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태진아는 1981년 이옥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옥형 씨는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3년 이옥형 씨의 치매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이루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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