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혼성그룹 쿨 유리가 미국에서 세 아이를 육아하는 전업주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달간의 vlog (유리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30년 지기 유리의 가족을 만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지혜는 유리가 가보고 싶어 했던 리조트의 스위트룸을 예약하는 통 큰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혜 유튜브 채널
1995년 쿨의 정규 2집으로 데뷔한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둔 유리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아이들이 따로 노는 동안 두 부부는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은 이들에게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더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이지혜와 사재석이 각 2표를 받았다.
이지혜는 "언니가 살림을 하니까 당연히 (남편이 많이 쓴다)"고 말을 꺼냈다.

이지혜 부부, 쿨 유리 부부
이를 들은 유리는 "저는 이게 되게 좋다. 돈 관리를 다 해주시니까. 용돈 받아서 쓴다"고 전업주부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가 다시 결혼을 했던 순간이 왔을 때를 가정하면서 "예전으로 돌아갈 거냐"고 궁금해했다.
사재석은 "더 일찍 결혼하고 싶다"며 남다른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고, 이를 들은 이지혜는 감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