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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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결혼 시절 '각방' 고백…"이혼은 나로 족해" (홈즈)

기사입력 2026.08.14 08:47 / 기사수정 2026.08.14 08:47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강유미가 결혼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코미디언 홍인규, 강유미가 장동민과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날 장동민은 홍인규 집 리모델링을 도왔다고 이야기했다. 장동민은 "(리모델링 할 때 홍인규의) 개인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는 괜찮아. 집에도 잘 못 들어가는데 무슨 내 공간이냐'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지금 막내 방에 얹혀사는 거다"라며 딸의 방에서 생활하는 것을 지적하자 홍인규는 "그 사이에 막내가 컸다. 그래서 막내 방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거실에서 잔다"라고 설명했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이어 장동민은 강유미에게 "옛날 기억나냐. 결혼 생활 할 때"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강유미는 "짧지만 기억나"라고 답했다.


집에 개인 공간이 있었냐는 질문에 강유미는 "각자 있었다"라며 "그때부터 각방을 쓴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혼은 나로 족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19년 8월, 비연예인 남성과 6개월 연애 끝에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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