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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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서 '변심' 선언…국화 떠나 옥순·영자로 "강하게 굳어져"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8.14 08:22 / 기사수정 2026.08.14 08:22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사계 민박'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후 본격적인 로맨스 탐색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녀 6인과 미스터 6인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7기 옥순은 미스터 차를 택했다.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를,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를 선택했다. 26기 영자는 미스터 조, 국화는 미스터 공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어진 자기소개에서 7기 옥순은 "1984년생으로 43년 차 '모태솔로'다"라며 반전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4기 영자는 1984년생으로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며 "외모보다 내면을 더 보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1990년생 24기 현숙은 최근 약국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1986년생 26기 정숙은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 중이었으며, 동갑인 26기 영자는 11년 차 기업 컨설턴트였다. 1985년생 국화는 승무원으로 12년간 근무한 뒤 현재 승무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미스터들의 직업과 나이도 공개됐다. 미스터 공은 1985년생으로 외국계 의료장비 업체에서 근무 중이었다. 그는 "최종 선택을 꼭 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1980년생 미스터 서는 대기업 S전자 UX 디자이너였으며, 1978년생 미스터 조는 24기 현숙과 띠동갑이라는 사실로 놀라움을 안겼다. 미스터 지는 1984년생 금융그룹 재직자로 세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1981년생 미스터 차는 미술학원 원장, 1984년생 미스터 최은 대기업 H사에 근무 중이었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자기소개 후 러브라인에는 변화가 생겼다. 미스터 최를 택했던 26기 정숙은 그가 "기가 세거나 가치관이 확고한 분과는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하자 고민에 빠졌다.

7기 옥순과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와 미스터 차를 두고 호감 상대가 겹쳤다. 국화는 미스터 공의 적극적인 태도가 다소 부담스럽다며 첫인상 때와 달라진 마음을 보였다.

미스터 서 역시 국화에서 7기 옥순과 14기 영자로 마음을 돌렸다. 그는 "전 마음이 바뀌었다. 7기 옥순 님과 14기 영자 님으로 강하게 굳어졌다"고 밝혔다. 국화와는 만남의 빈도에 대한 연애관이 달랐다고 설명했다.

자기소개를 기점으로 첫인상 러브라인이 흔들리면서 출연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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