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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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계류 유산 4개월 만에 다시 시험관 돌입…"드디어 난포 하나 보여"

기사입력 2026.08.14 09:39 / 기사수정 2026.08.14 09:39

정연주 기자
사진 = 서동주 계정
사진 = 서동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 유산의 아픔을 겪은 지 4개월 만에 다시 시험관 시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소파 수술 후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그동안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한약도 지어 먹고, 영양제도 꼬박꼬박 챙겨 먹고, 영양주사도 맞으러 다니고, 건강하게 먹고 잠도 잘 자면서 나름 열심히 몸을 돌보며 지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새로운 소식도 전했다. 서동주는 "며칠 전 드디어 난포 하나가 보여서 다시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며 다시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사진 = 서동주 계정
사진 = 서동주 계정


이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면서도 "그래도 오늘 하루를 긍정적으로, 낙관적으로 보내려고 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동주는 "난임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모든 분, 함께 힘내자. 괜찮다. 다 잘될 거다"라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서동주는 이혼 후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이후 2세를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고 임신에 성공했으나, 계류 유산을 겪은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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