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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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70억 CEO'로 승승장구…사무실 확장에 해외 진출까지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14 06:30

정연주 기자
사진 = 김소영 계정
사진 =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오상진의 아내이자 CEO 김소영이 70억 원 투자 유치에 이어 사무실 확장, 해외 진출까지 사업을 키워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출연해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 수호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부부의 집에는 오상진의 부모님이 함께했고, 늦은 저녁에는 김소영도 귀가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일야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일야화


오상진의 부모님은 며느리 김소영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김소영이 집에 들어서자 부모님의 관심은 아들 오상진보다 며느리에게 쏠렸고, 이를 지켜보던 오상진은 서운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부모님은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소영을 향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7년 퇴사했으며, 현재 방송인 겸 CEO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일야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일야화


또 약 30석 규모였던 기존 사무실에서 약 70석 규모의 넓은 공간으로 이전한 소식을 전하며 사업 확장 근황을 전했다. 미국 등 해외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임원 출신인 오상진의 아버지는 김소영에게 "해외가 잘된다고 내수를 등한시하면 안 된다"며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건넸다.

이와 함께 김소영과 시아버지 사이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오상진의 아버지는 "결혼 전, 상견례도 하기 전에 소영이와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회사 일로 김소영을 먼저 만난 적이 있었다는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만났던 사람들 중 김소영이 가장 예뻤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일야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전일야화


이후 가족들은 수호의 생후 50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수호는 잠에서 깨어 울음을 터뜨렸지만, 가족들은 촬영을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친 뒤 부모님이 돌아가고 부부가 집을 정리하던 중 뜻밖의 선물이 발견됐다. 오상진의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직접 쓴 편지였다.

오상진은 "이런 선물을 처음 받아보는 것 같다"며 빼곡하게 적힌 세 장의 편지를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오상진 역시 뭉클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소영 계정,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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