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딸 제이 양의 예상치 못한 '과보호 엄마' 폭로에 뜨끔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아들 최애 '국내 1등' 파충류 유튜버 정브르가 알고 보니 한가인 친척이면 생기는 일 (수익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아들이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145만 구독자 파충류 유튜버 정브르를 만나 파충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특히 한가인의 딸 제이 양도 함께 자리해 정브르의 설명을 들으며 파충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정브르가 알을 보호하는 어미 파충류의 행동에 대해 설명하면서 뜻밖의 '엄마 폭로전'이 벌어졌다.
제이 양은 이야기를 듣던 중 한가인을 바라보며 "우리 엄마처럼 과보호 성향이네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예상치 못한 딸의 발언에 한가인은 당황한 듯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이날에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도 발생했다. 정브르가 파충류를 소개하던 중 손을 물린 것.
정브르는 손에서 피가 나자 "오늘 좀 이상하다"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제이 양은 "카메라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짜증나게 하는 것 같다"고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