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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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결승 3점포+최민석 10승' 두산, 한화 맹추격 뿌리치고 9-6 승리…3연속 위닝시리즈→상위권 도약 박차 [잠실:스코어]

기사입력 2026.08.13 22:40 / 기사수정 2026.08.13 22:53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하면서 상위권 도약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2006년생 신성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반면 한화는 시즌 48승51패3무를 기록하면서 5위 두산과의 격차가 기존 4.5경기에서 5.5경기까지 벌어졌다. 올 시즌 두산과의 상대 전적은 7승7패가 됐다.

이날 두산은 김대한(우익수)~박지훈(1루수)~박준순(지명타자)~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조수행(중견수)~강승호(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최민석이 올랐다.

원정팀 한화는 최인호(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맞섰다. 선발투수는 베테랑 좌완 류현진이었다.

2006년생 최민석과 1987년생 류현진. 19살 차이가 나는 신성과 베테랑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기선을 제압한 쪽은 두산이었다.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1회말 선두 타자 김대한이 볼넷으로 출루했는데, 두산 타선은 이후 박지훈의 느린 땅볼과 박준순의 우중간 깊숙한 뜬공으로 주자를 3루에 보내더니 양의지의 3루수 쪽 타구를 통해 선취점을 뽑아냈다. 까다로운 바운드 타구를 3루수 노시환이 잡아내지 못하며 실책이 기록됐고, 결국 김대한이 홈을 밟았다.

2회말 역시 안재석과 박찬호가 연속 안타로 출루했고, 무사 1, 3루에서 나온 조수행의 느린 땅볼 때 3루 주자 안재석이 홈을 밟으며 추가 득점이 완성됐다.

3회말에도 선두 타자 박지훈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는데, 1사 이후 양의지와 김민석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추가했다.

뒤이어 안재석을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사에서 박찬호와 조수행이 다시 한 번 연속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점수는 5-0까지 벌어졌다.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순항하던 선발 최민석은 4회초 문현빈과 강백호에게 연속 안타를 헌납하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노시환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으나 채은성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며 만루 상황을 허용했고, 허인서에게 중전 안타를 얻어맞으며 두 점을 내줬다. 

그러나 최민석은 뒤이어 나선 이도윤을 1루수 파울플라이, 심우준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추격을 허용했지만 두산 타선은 4회말에도 힘을 냈다. 선두 타자 김대한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1사에서 박준순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것이 두산의 4번 타자 양의지였다. 

양의지는 바깥쪽 코스로 들어온 류현진의 초구 129km/h 체인지업을 정확히 받아쳐 중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6.7m짜리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8-2까지 점수를 벌렸다.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2006년생 최민석도 시즌 10승 고지를 밟으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13일 2만375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4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시즌 54승(46패4무)째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시리즈 2차전서 연장 승부 끝에 3-4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두산은 곧바로 분위기를 추스르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잠실, 박지영 기자


선발 최민석이 5이닝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간 가운데 두산은 6회초 포일로 한 점을 내줬다.

7회초에는 더더욱 불안감을 드러냈다.

한화 선두 타자 페라자가 한복판 코스로 들어온 두산 좌완 이병헌의 147km/h 싱커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9.8m짜리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2루수 강승호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분위기가 흔들리더니 이번엔 노시환이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이병헌의 몸쪽 136km/h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다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2.6m짜리 2점 홈런을 터뜨렸다. 8-3으로 넉넉히 앞서던 두산이 순식간에 8-6 2점차 추격을 허용하는 순간이었다.



다만 두산 타선은 7회말 김민석의 볼넷, 박찬호의 안타와 조수행의 몸에 맞는 공 출루를 더해 2사 만루 기회를 맞이했고, 바뀐 투수 장유호의 공이 옆으로 빠진 사이 3루에 나가있던 대주자 정수빈이 홈을 밟으며 다시 리드폭을 3점으로 벌렸다. 

뒤이어 대타 류승민이 재차 볼넷을 골라내며 다시 한 번 2사 만루 기회가 찾아왔지만 김대한이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됐다.

3점차 리드를 안은 두산은 8회 김택연, 9회 이영하가 실점 없이 리드를 지켜내며 9-6 승리를 완성했다.



지난 7월 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세 경기 연속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던 최민석은 마침내 시즌 10승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올러(KIA), 왕옌청(한화), 임찬규(LG)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서면서 본격적인 다승왕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반면 한화 선발 류현진은 3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8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두산은 한화와의 올 시즌 마지막 잠실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3연속 위닝시리즈까지 완성했다. 최민석의 호투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간 두산은 치열한 상위권 순위 싸움에서도 한층 더 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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