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32
연예

이찬원, '인맥왕' 자신했는데…"인생을 잘못 살았다" 낙담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13 21:02 / 기사수정 2026.08.13 21:02

정연주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파티를 준비했지만 한동안 손님이 나타나지 않아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황윤성을 위해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웠고, 직접 파티 음식으로 순대전골을 준비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음식 준비와 함께 손님 초대에도 나섰다. 이찬원은 "손님을 많이 부르겠다"며 즉석에서 지인들에게 전화를 돌리는 등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것과 달리 음식이 하나둘 완성되어 가는 동안에도 초대한 손님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던 중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자 이찬원은 손님이 온 줄 알고 기대했지만, 문 앞에 나타난 사람은 커피를 배달하러 온 기사였다.

황윤성이 "오늘 오시는 거 맞냐"고 묻자 이찬원은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낙담하던 두 사람 앞에 드디어 첫 손님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었다.

뜻밖의 '레전드' 등장에 이찬원과 황윤성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유희관을 반겼고,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