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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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D컵이라 교복 단추 항상 터져…엄마는 축소수술 할까 봐 노심초사" (광예원)

기사입력 2026.08.13 18:58 / 기사수정 2026.08.13 18:58

정연주 기자
유튜브 '광에원'
유튜브 '광에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강예원이 큰 가슴 사이즈로 인해 학창시절부터 이어진 신체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관리광들의 밤은 길다. 강예원X한채아의 선 넘는 걸스토크"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는 한채아가 출연해 강예원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평소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광에원'
유튜브 '광에원'


한채아는 "우리는 관리에 진심이다. '관리하다 죽겠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루틴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강예원 역시 관리에 대해 "내 만족이다. 보석보다 내 몸, 내 피부에 하는 관리가 좋다"며 공감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강예원의 몸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채아는 강예원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며 "말랐는데 어쩜 이러냐"고 감탄했다.

유튜브 '광에원'
유튜브 '광에원'


이에 강예원은 "(가슴) 사이즈가 D였는데 이제 C다. 나이 드니 많이 줄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엄마가 내가 가슴 축소 수술해서 올까 봐 항상 노심초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학창시절에도 신체적인 특징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슴) 사이즈 때문에 어렸을 때 교복 단추가 항상 터졌다. 그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옷핀을 항상 꽂고 다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게 계속 노이로제였다. 그래서 내 어깨가 계속 말려 있다. 어릴 때부터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하며 오랜 시간 이어진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광에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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