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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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된 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굽는 근황…미모의 딸 표바하도 깜짝 공개

기사입력 2026.08.13 16:59 / 기사수정 2026.08.13 16:59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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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목사가 된 개그맨 표인봉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MBN '특종세상' 측은 '개그맨 표인봉, 서울역에서 붕어빵 굽는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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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서울역 앞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는 표인봉의 모습이 담겨있다. 1990년대 인기 개그맨으로 활약한 표인봉은 목사가 된 뒤 서울역에서 붕어빵 나눔 봉사 중이다.

표인봉은 "많이 벌 때는 하루에 오천만 원씩 벌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제가 가고 있는 길에 만족함이 없었다"며 "오히려 차고 넘치면 넘칠수록 채워지지 않았다"고 전성기 때 회의감이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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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모의 딸 표바하의 모습도 깜짝 공개됐다. 표인봉은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딸의 연습실을 찾아 "불쑥 찾아오는게 실례인 줄은 아는데 그냥 와서 응원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표바하는 눈물을 흘리며 아빠에게 달려가 꼬옥 안아줘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종세상' 표인봉 편은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표인봉은 지난 2018년 안수를 받은 뒤 목회자로 활동 중이다. 표바하는 과거 tvN '둥지탈출 시즌3' 등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MBN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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