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오정연이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박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오정연은 자신의 계정에 "아직도 이런 거에 속으시는 지인들이 계시네요. 신고각입니다. 악질 사칭계정 주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 계정
공개된 사진은 한 SNS 계정 프로필의 캡처 사진으로, 'jung.yeono h7'이라는 아이디로 개설되어 있다. 해당 아이디는 오정연의 것과 문자 하나 차이로 매우 유사했다. 프로필 사진 역시 오정연으로 게재되어 있다.
특히 계정 소개로는 "메인 페이지가 인스타그램의 제재를 받아 접속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이 계정을 보조 계정으로 만들었다. 이 페이지를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적혀있다.
아이디부터 계정 소개까지 오정연을 사칭하기 위해 치밀하게 꾸며진 계정인 만큼, 이날 오정연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3세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그는 지난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사진 = 오정연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