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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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판사복 입고 '친일파' 재판…"누가 더 매국노인가, 흥미진진하게 토론"

기사입력 2026.08.13 16:54 / 기사수정 2026.08.13 16:54

윤재연 기자
서동주 계정
서동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판사복을 입게 됐다. 그는 '친일파'를 주제로 한 재판 콘텐츠에 출연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유튜브 콘텐츠 '웃다가'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판사복을 입은 채 진지하게 자료들을 흝어보고 있다. 그의 앞에는 법봉도 놓여있다. 

서동주 계정
서동주 계정


서동주는 "처음 입어보는 판사복을 '웃다가'에서 입어보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날은 특히 재판 콘텐츠의 주제가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에 따르면 이날의 주제는 "이완용 vs 송병준, 누가 더 매국노인가?"였다. 이완용과 송병준은 대표적인 친일파로 꼽힌다. 

서동주는 "생각보다 훨씬 치열하고 흥미진진하게 토론하고 왔다. 과연 판결은 어떻게 났을까"라고 덧붙이며 콘텐츠에 충실히 임했음을 전했다. 

서동주 계정
서동주 계정


최근 배우 하영을 둘러싼 친일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서동주가 '친일파'를 주제로 한 재판 콘텐츠에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3세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서동주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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