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안면거상술을 고백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모발이식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에는 '모발이식 리얼 후기! 병원 고르는 꿀팁부터 비용까지 싹 다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윤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윤영미는 최근 모발이식을 진행한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 앞서 윤영미는 안면·목 거상술을 진행한 것과 1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 캡처
거상술에 이어 모발이식까지 쿨하게 공개한 윤영미는 "머리가 빠지니까 했다. 다른 이유가 있냐"고 담담히 이야기했다.
또 "휑하니 비어서 젊어 보이고 싶어서 샴푸나 빗도 신경쓰는데 한번 모발이식을 하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지 않나 해서 (하게 됐다) 녹화 시점으로 딱 한달 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윤영미는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촬영으로 인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던 중 윤영미는 이마쪽 헤어라인과 정수리가 빈 것을 느끼게 됐다고. 그는 "저는 진짜 숱이 많은 사람이었다. 60세가 넘으니까 또 걷잡을 수 없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라며 씁씁해했다.
모발 스트레스에 흑채, 양약 뿐 아니라 부분 가발, 전체 가발까지 시도해봤던 윤영미는 결국 모발이식을 선택하게 됐다.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 캡처
그리고 윤영미는 모발이식술에 만족감을 가득 드러냈다. 그는 "(헤어라인) 부분이 모발이 형성되며 그런(모발 관련) 고민은 없다. 이제는 그냥 머리만 묶어도 훨씬 커버가 된다"고 했다.
또 "지금 6개월~1년 지나면 머리가 자란다더라. 머리가 자라면 그때는 정말 완벽하게 커버가 될 것 같다. 저는 만족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모발이식 후 사진에서 윤영미는 훨씬 젊어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윤영미는 1991년부터 2010년까지 S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결혼 후에는 1997년생과 1998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올해 64세가 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