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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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무대 의상에 '4만 개 크리스털' 두른다…'케이콘 LA' 헤드라이너 출격

기사입력 2026.08.13 15:49

그룹 제로베이스원 단체 이미지
그룹 제로베이스원 단체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약 4만 개의 크리스털을 두르고 미국 무대에 오른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케이콘 엘에이 2026(KCON LA 2026)'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무대를 위해 제로베이스원과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손을 잡았다. 멤버 성한빈이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인연을 계기로 특별한 협업이 성사된 것.

멤버들이 무대에서 착용할 다섯 벌의 재킷에는 약 4만여 개에 달하는 크리스털 스톤과 비즈가 사용됐다.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스페셜 룩과 제로베이스원의 퍼포먼스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웨이크원 제공
사진 = 웨이크원 제공


제로베이스원은 행사 둘째 날인 15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나선다. 앞서 지난 5월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에서도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이번 미국 공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은 미니 6집 '어센드-(Ascend-)'를 발매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s)'과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일정을 마친 뒤에는 일본 활동에도 나선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9일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 발매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를 오가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 촌캉스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멤버들이 잠시 바쁜 도시를 벗어나 정겨운 할머니 댁에 방문해 한적한 시간을 보낸 콘텐츠로, 돈독한 팀워크와 즉석 듀엣 무대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 = 웨이크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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