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작가가 된 친구 코미디언 이은형에게 마음을 전했다.
13일 황보라는 개인 채널에 이은형의 계정을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은형이 쓴 첫 번째 에세이 '오늘의 현조' 책 표지가 담겨 있다.

사진 = 이은형 계정
앞서 지난 10일 '오늘의 현조'가 출간된 바 있다. 특히 예약 판매 당시 시·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황보라는 "같은 나이에 같이 아기를 가지고, 낳고, 기르고 하는데 나랑 참 다르게 사는 친구 은형이. 배울 게 너무 많고, 차분하고 따뜻한 친구. 멋지다 정말"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네 덕분에 책을 읽게 되네. 설렌다. 우리 우끼(아들)에게 놓친 소중한 순간을 현조 때문에 기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은형, 강재준, 현조 가족사진
이은형은 자신의 채널에 황보라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고마워 보라야♥"라고 화답했다.
한편, 1983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한국 나이로 42세였던 2024년 나란히 아들을 품에 안았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 씨와 결혼했으며, 이은형은 강재준과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황보라, 이은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