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영숙의 남동생이 화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영숙의 남동생이 화제다.
현재 방송 중인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여자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등장한 33기 영숙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MC 데프콘과 송해나, 이이경도 놀라워했고 데프콘은 "사기 아냐?"라며 영숙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33기 영숙은 남동생의 배웅 속 솔로나라에 입성했다. 영숙의 남동생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단 7초 출연만으로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모태솔로임을 강조한 영숙은 "나중에 하면 되겠지 했는데, 그 시기가 지금 나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솔직히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 학생 때는 공부가 중요했고, 일할 때는 커리어에 집중했다. 연애 경험이 없다 보니 계속 연애는 뒷순위로 밀렸다.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좀 뚝딱거리는 편이다. 일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 편인데, 남자랑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자기소개에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모습으로 직업을 궁금하게 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솔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