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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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박정수, 건강 상태 괜찮나…"척추 측만으로 오른 다리 불편" (웬만해선)

기사입력 2026.08.13 15:31 / 기사수정 2026.08.13 15:31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박정수가 척추 측만으로 인한 불편감을 호소하며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12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선생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웬만해선 정수를 잡을 수 있다 욱정수 잡는 매운맛 PT (feat. 스포츠 의학 박사 김병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정수는 스포츠의학박사 김병곤을 만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박정수는 "제가 척추가 이렇게 돼서(휘어서) 약간 측만이 있다더라. 척추 3,4,5번 쪽에 디스크가 하나 이렇게 나와서 누른 것 같다. 그래서 걸을 때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다"고 건강 상태를 토로했다. 

이에 김병곤은 "선생님 체력 중에 근력, 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중에 뭐가 문제인 것 같냐"고 자세히 확인했다. 박정수는 "다 문제인 것 같다. 다 떨어져 있다"고 답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이어 박정수는 "제가 PT를 일주일에 두 번씩 7년 넘게 받은 것 같다. 그래도 허리 아픈 거는 어차피 나이 때문에 오는 거 아니냐. 관절, 무릎도 그렇고 손가락도 유난히 많이 휘었다"고 했다. 

또 70세에 골프에 시작했다며 "잘 못 치니까 이게(손가락이) 더 안 좋아졌다"고 했다. 

한편, 올해 74세를 맞은 박정수는 지난 2009년부터 배우 정경호의 부친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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