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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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故 안판석 감독 추모..."많이 배우며 즐겁게 일했다" 추억 공개

기사입력 2026.08.13 14:49 / 기사수정 2026.08.13 14:49

임성민 SNS
임성민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13일 임성민은 개인 SNS에 안판석 감독과 함께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임성민과 안판석 감독이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임성민은 "안판석 감독님. 개인적으로는 2012년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함께 많이 배우며 즐겁게 일했다"라고 고인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이며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임성민 SNS
임성민 SNS


임성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 출연해 연출을 맡은 안판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지난 12일 안판석 감독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64세.

안판석 감독의 유작인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 제작진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를 알렸다.

제작진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안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하고,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취재진의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임성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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