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5:11
연예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말문 터졌다…"맛있다고 말을 한다고?" 감격 (행복해다홍)

기사입력 2026.08.13 14:51 / 기사수정 2026.08.13 14:51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53세에 얻은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말문 터진 21개월 재이..다홍이도 깜짝 놀란 인생 첫 복날 삼계탕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박수홍은 복날을 맞아 아내 김다예, 딸 재이와 함께 삼계탕 재료를 사러 마트로 향했다.

박수홍 유튜브 영상
박수홍 유튜브 영상


박수홍은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든 채 허리에는 아기띠를 메고 있는 영락없는 아빠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생애 처음으로 버스를 탄 재이는 신기하다는 듯 반응을 보였고, 마트에 도착해서는 아빠 박수홍의 손을 꼭 잡고 돌아다녔다.

귀가한 뒤 박수홍은 직접 삼계탕을 만드는 가정적인 면모를 자랑했다. 이후 생애 처음인 삼계탕을 야무지게 먹는 딸을 보며 박수홍 부부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재이가 "맛있어"라고 말하자 김다예뿐만 아니라 반려묘 다홍이까지 깜짝 놀랐다.

박수홍 가족
박수홍 가족


"삼계탕 먹고 입 트였다"는 김다예의 말에 박수홍 역시 "맛있다고 말을 한다고?"라며 기뻐했다.

포크도 없이 손으로 고기를 잡고 먹는 재이를 본 박수홍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딸을 바라봤다.

한편, 김다예와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