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안판석 감독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고(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12일 김수지는 자신의 계정에 "뉴스 마치고 이제야 소식을 들었다"며 故 안판석 감독의 부고를 접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존경하는 안판석 감독님, 감독님의 드라마를 보며 힘든 시절을 견딘 게 여러 번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했다.
故 안판석 감독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뇌출혈로 투병해오던 중 병세가 악화돼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87년 MBC 드라마국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진입한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풍문으로 들었소',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다수 작품을 연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수지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