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승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주승이 할아버지 덕에 청와대를 찾았다.
13일 이주승은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계정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채 청와대를 방문한 이주승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승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국가유공자 후손으로서 뜻깊은 순간을 남겼다.
특히 이주승이 착용한 배지에는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 대통령의 초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뭉클함을 더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4대째 의사 집안'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를 언급한 것을 계기로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다.
이 가운데 국가유공자 후손을 자랑한 이주승의 남다른 가족사가 자연스레 눈길을 끈다.
이주승의 조부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지난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했다.
이후 지난 2월 이주승의 조부상 부고가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사진=이주승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