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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나홀로 홍보' 누가 잡았나…하영 파문에 "선견지명" 반응 또

기사입력 2026.08.13 13:30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하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정해인이 '나홀로 홍보'를 이어가면서 뜻밖의 "선견지명"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2일 유인나 유튜브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그 유명한 엄친아 모셨습니다 | 정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되 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 정해인이 게스트로 등장해 유인나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 가운데 영상 댓글창에는 정해인의 단독 게스트 출연을 주목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여기도 그 사람(하영)이 없어서 살아남으셨네요", "단독 홍보가 최고", "혼자 홍보 하는거 다행인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정해인은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배우 하영과 호흡을 맞췄다.

로맨스 작품의 경우 남녀 주인공이 함께 홍보에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정해인은 이번 작품의 홍보 콘텐츠 상당수에 홀로 출연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도 정해인이 단독 게스트로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도 "신의 한 수", "조상이 도왔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같은 날 SBS '틈만나면,'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정해인과 허성태의 출연이 예고됐다. 여자 주인공 하영이 아닌 남성 주연 허성태가 정해인과 홍보 예능에 나선 것.



최근 하영은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만약 하영과 정해인이 함께 촬영한 콘텐츠였다면 하영의 출연 분량을 편집하거나, 경우에 따라 콘텐츠 공개 자체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던 상황이다.

실제로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는 당초 10일 공개 예정이었던 하영 출연 콘텐츠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하영은 12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인라디오,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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