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눈물을 쏟는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4위를 기록한 황윤성을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황윤성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4위의 영예를 안았다.
1위는 성리가 차지했으며, 2위에는 하루, 3위는 장한별이 이름을 올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은 절친을 위해 직접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획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5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우는 것은 물론, 배우와 가수, 스포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인들을 파티에 초대했다.
이날 이찬원은 초대에 응한 손님들과 함께 황윤성을 기다렸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 장소를 찾은 황윤성은 예상하지 못한 광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찬원이 자신을 위해 초대한 특별한 손님을 발견한 황윤성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도 공개된다. 황윤성은 경연 당시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준 이찬원을 떠올리며 “경연이 새벽 늦게 끝나는데도 찬원이가 항상 기다렸다가 ‘오늘 어땠어?’, ‘잘 했어?’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봐 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찬원, 황윤성
이에 이찬원 역시 “경연날은 새벽까지 잠을 못 잔다”라며 절친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이 실제 경연 기간 주고받았던 메시지까지 공개된다. 이를 확인한 '편스토랑' 출연진 역시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에 놀랐다고 전해져 내용에 궁금증을 더한다.
결국 황윤성은 “내가 뭐라고 이런 친구를 만났을까”라며 다시 한번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까지 함께 눈물을 보이며 축하를 위해 마련된 자리는 감동으로 물들었다.
한편, 이찬원이 황윤성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와 두 사람의 우정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