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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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에 득점까지' 송성문 존재감 빛났다!…SD, 연장 승부 끝 밀워키 4-3 제압하고 5연승

기사입력 2026.08.13 12:22 / 기사수정 2026.08.13 12:2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팀도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팀도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빠른 발로 팀의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송성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밀워키 배지환도 대주자로 나서 1득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루이스 렌히포(좌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타이 프랜스(1루수)~잭슨 메릴(중견수)~오스틴 헤이스(우익수)~개빈 시츠(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프레디 페르민(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로비 레이였다.

밀워키는 잭슨 추리오(좌익수)~브라이스 투랑(2루수)~앤드류 본(1루수)~제이크 바우어스(우익수)~윌리엄 콘트레라스(지명타자)~게리 산체스(포수)~브랜든 로크리지(중견수)~데이비드 해밀턴(유격수)~조이 오티즈(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더스틴 메이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팀도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팀도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먼저 주도권을 잡은 팀은 밀워키였다. 밀워키는 2회초 산체스의 솔로 홈런, 3회초 투랑의 1타점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샌디에이고도 반격에 나섰다. 3회말 보가츠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8회말 크로넨워스의 1타점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했던 균형이 깨진 건 11회초였다. 무사 2루에서 대주자로 투입된 배지환이 산체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밀워키에 3-2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밀워키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팀도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팀도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한 점 차로 실점을 최소화한 샌디에이고는 곧바로 반격했다. 11회말 1사 1, 3루 기회를 만든 뒤 1루주자 프랜스를 빼고 송성문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샌디에이고는 메릴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크로넨워스가 홈을 밟으면서 3-3 균형을 맞췄다. 이어 2사 1루에서 송성문이 시즌 12호 도루를 성공하며 단숨에 득점권까지 진루했다.

송성문의 발이 결국 승부를 갈랐다. 후속타자 루이스 캄푸사노가 우전 안타를 때리자 송성문은 2루에서 홈까지 전력 질주해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주루 플레이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65승57패(0.533), 밀워키는 74승47패(0.612)가 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3-3으로 맞선 11회말 2사 2루에서 루이스 캄푸사노가 끝내기 안타를 때리며 경기를 끝냈다.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3-3으로 맞선 11회말 2사 2루에서 루이스 캄푸사노가 끝내기 안타를 때리며 경기를 끝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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