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신성이 아버지의 위암 4기 투병 소식을 전했다.
신성은 최근 "6월 말 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돼 급하게 응급실에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검사를 받은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셨다"며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치료를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 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항암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아버지의 근황도 덧붙였다. 신성은 "주변에서도 알아보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아버지도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신다"며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은 "우리 아버지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신성은 2014년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 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신성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