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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신우, 김다혜 거절에도 꿋꿋이 '직진'…명함 내밀며 "제가 이런 사람" (합숙맞선2)

기사입력 2026.08.13 19:10

윤재연 기자
SBS '합숙 맞선2'
SBS '합숙 맞선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합숙 맞선2' 맞선남인 한의사 강신우가 김다혜에게 계속해서 직진하며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김다혜의 엄마에게 명함까지 건네며 '스펙'을 내세워 어필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2' 8회에서는 5박 6일 합숙의 종착점인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맞선남녀들이 최후의 플러팅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날 맞선남녀들은 최종 선택을 위한 최후의 플러팅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앞서 독실한 기독교인인 김다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주님 플러팅까지 하며 직진을 보여준 한의사 강신우는 김다혜 엄마에게 플러팅을 하며 합숙소 내 ‘플러팅 1인자’에 등극한다. 

강신우는 자신의 이력이 적힌 ‘명함’을 건네며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을 어필한다. 이어 쐐기를 박듯 강신우는 “다혜와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신앙 플러팅으로 김다혜 모녀를 공략한다.

앞서 김다혜는 강신우와의 대화에서 "종교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했다. 사실상 강신우에게 호감이 없다는 뜻을 에둘러 전달한 것. 그럼에도 강신우는 포기하지 않고 김다혜를 향해 플러팅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김다혜의 마음이 강신우의 계속된 직진으로 달라졌을지가 최종 선택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에 서장훈은 ‘포기를 모르는 남자’ 강신우의 네버스탑 직진 본능에 혀를 내두르더니 “이 사람은 내가 만나야겠는데?”라며 급기야 “신우씨 시간되면 ‘물어보살’에 한번 나와”라고 섭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장훈까지 사로잡은 강신우의 플러팅이 김다혜 모녀에게 통할지 최종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SBS '합숙 맞선2'
SBS '합숙 맞선2'


그런가 하면, 엄친딸 S전자 직원이자 맞선남녀 중 가장 어린 안도윤은 MZ식 매력 어필로 판도를 뒤흔든다. 

“난 어리고 예쁘고 돈도 잘 버니까 잘 생각해봐”라며 패기 있게 자신의 매력을 뽐낸 것. 이에 이요원은 “화끈하게 어필 잘 했다”라며 안도윤의 패기에 환호한다고.

최종선택을 앞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러브라인 속에서 권예찬 엄마의 발언에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최후의 면담에서 권예찬의 호감도에 대해 잘못 전달하며 맞선녀의 마음을 흔든 것. 이를 본 서장훈은 “예찬 어머니 때문에 많은 사람이 헷갈리기 시작했다”라며 최종선택 직전까지도 알 수 없는 맞선남녀의 마음에 애를 태웠다는 후문.

마지막까지 예측불가한 ‘합숙 맞선2’의 러브라인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합숙 맞선2'는 오는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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