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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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쏘아올린 '구르미' 10주년 예능…김유정부터 곽동연까지 뭉쳤다

기사입력 2026.08.13 11:18 / 기사수정 2026.08.13 11:18

박보검, 김유정 / 엑스포츠뉴스 DB
박보검, 김유정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고 시청률 23.3% 신화를 쓴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돌아온다. 당시 촬영 비하인드부터, 배우들의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9월 16일 첫 방송을 확정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의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이다. 

‘구르미’의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가 공개된다. ‘구르미’ 팀을 비롯해 글로벌 대세 배우들을 한자리에 집결시켰던 예능 ‘청춘MT’를 제작했던 시작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이들은 흡입력 있는 연기와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며, 최고 시청률 23.3%,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 등 그야말로 ‘구르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10주년을 기념하고 싶다는 박보검의 제안에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며 특별한 1박 2일 여행이 성사됐다.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남녀 주인공 박보검과 김유정을 비롯한 배우들은 ‘구르미’ 이후로도 꾸준히 친분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박보검이 MC를 맡았던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김유정과 진영, 곽동연이 게스트로 나서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4일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강원도 홍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10년 전 촬영 현장으로 돌아간 듯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즐겼다는 후문.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2부작으로, 오는 9월 16일 오후 8시 30분과 9월 23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다시 만난 배우들이 강원도 홍천에서 어떤 추억을 소환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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