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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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빌런 이동하, ♥소진 앞에선 딴판이네…결혼 3년 차 '안정형 남편' (전참시)

기사입력 2026.08.13 09:48

사진 = 소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소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동하가 아내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소진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지난 7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동하가 출연한다.

이날 이동하는 작품 속 살벌한 모습과는 정반대인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결혼 3년 차를 맞은 소진과 함께하는 신혼 생활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두 사람이 생활하는 집은 오래된 가구와 각종 오브제를 활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부부가 장난감 무전기를 이용해 대화를 나누는 독특한 모습도 포착된다.

사진 = MBC
사진 = MBC


먼저 잠에서 깬 이동하는 침실에 있는 소진에게 무전기로 아침 인사를 건넨다. 이후 일어난 아내의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 모두 과거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는 사실도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서로를 평생 함께할 사람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하의 철저한 자기관리도 만나볼 수 있다. 극 중 해외파 용병 남실장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골격근량을 7~8kg 늘렸다는 그는 크로스핏과 복싱 등 고강도 운동을 소화하며 작품을 위해 만든 탄탄한 몸을 자랑한다.

하지만 소진과 함께할 때는 또 다른 모습으로 돌아간다.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서는가 하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한 소진을 안심시키는 '안정형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이를 지켜본 매니저는 이동하에 대해 "'솔로통' 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전하기도 한다.

또한 이동하는 '김부장'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윤경호와 함께 화제를 모았던 트럭신의 촬영 과정과 두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밝힌다.

배우 소지섭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하는 '광장'에 이어 '김부장'까지 함께한 소지섭에게 두 차례 순금 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작품에서는 강렬한 빌런으로, 집에서는 소진을 향한 애정 넘치는 남편으로 살아가는 이동하의 반전 일상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공개된다.

한편,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소진은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소진,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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