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0:07
연예

김종서, 압구정 현대아파트 살던 전성기…"싸게 팔았다" 탄식 (닭터신)

기사입력 2026.08.13 09:46 / 기사수정 2026.08.13 09:46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김종서가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45년 동안 갈고닦은 목소리, 김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가수 김종서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종서는 컨디션 관리를 위해 6~7시 이후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루틴을 20년 동안 이어왔다는 그는 "항상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나는 살이 찌면 노래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체중이나 외모가 마이클 잭슨을 닮아간다"라고 말하자 김종서는 "거기다 비교를 해주는 거냐"라며 웃었다.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김종서는 "술 먹게 되면 망가진다. 모임에 안 나가다 보니까 전화가 안 온다"라고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신정환은 "이 형님이 옛날에는 압구정동에서 스포츠카 타고 다녔다. 압구정동 오렌지족이다"라며 "압구정동에서 이 형을 보면 (인파에) 말도 못 걸 정도였다"라며 1990년대 김종서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김종서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살았다. 압구정을 나간 게 아니라 동네 마실이었다"며 "현대 아파트는 그때 싸게 팔았다"라고 덧붙여 탄식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